레드록인터내셔널 Open-day
#04_카약킹
영국 훈련에서 카약은 Development Training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Outdoor Activity입니다.
조사해보니, 한국에서 일반인들도 쉽게 카약킹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었어요.
레드록인터내셔널 Open-day_카약킹(Kayaking)
Open-day는 카약을 타는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기 보다는
카약킹이라는 아웃도어 자체를 경험하며, 그 안에 숨어있는 가치를 누리는 시간입니다.
한국의 6월 말에서 7월 중순경은 일반적으로 장마철이라 기상변수가 있을 수 있지만
적당히 내리는 비는 사실 카약킹 하기에 더욱 좋다는 것이
레드록인터내셔널 코리아의 생각입니다.
Introduction & 스트레칭 시간에는 '100% Pure Safety'를 추구하는
레드록인터내셔널 코리아의 HSSE 안전교육이 같이 진행됩니다.
카약킹에서는 Body, Boat, Blade-3B가 중요합니다.
그리고 팔이 아니라 허리 근육으로 패들링(Paddling) 하는 것에 익숙해져야
다음 날 어깨와 팔 근육통으로 고생하지 않습니다.
이번에 참가하신 분들은 모두 한강에 보트를 띄우는 순간
당황하지 않고 모두 멋지게 카약킹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.
그리고 지난 Open-day #02_클라이밍에 오셨던 Mr.Kang과 MJ군은
이번 Open-day에 또 참석해주셨어요. ^^
아마도 레드록인터내셔널 Open-day 매력에 빠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.
그리고 또 한쌍의 멋진 아빠와 딸 커플을 소개합니다.
이번에 처음 참석하신 'Mr. 빵'과 '해인'양의 다정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.
다음에는 가족 모두가 참여하고 싶다고 하셨어요.
마지막 사진은 한강에 빠지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한 소년과 소녀의 모습입니다.
용감한 도전을 했던 MJ와 해인이의 웃는 모습에 저희도 아주 많이 기뻤습니다.
카약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아웃도어 활동이지만,
어디로 갈지 목표를 보고, 그 목표를 향해 노를 젓지 않으면,
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 수밖에 없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.
오늘 카약을 타는 경험을 통해 모두는 그 이상의 것을
배우고 느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.
점점 흥미 진진해지는 레드록인터내셔널 Open-day
함께 하고 싶은 누구나를 위해 준비된 자리입니다.
레드록인터내셔널 코리아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
https://www.facebook.com/rrikorea
Red Rock International Korea(레드록인터내셔널 코리아)는
영국식 경험교육 컨텐츠 Development Training을
한국에 제공하는 Red Rock International 한국지사 입니다.
'레드록인터내셔널 Life Style > 레드록인터내셔널 Open-d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레드록인터내셔널 Open-day #06_카약킹 (0) | 2014.08.19 |
---|---|
레드록인터내셔널 Open-day #05_카약킹 (0) | 2014.07.04 |
레드록인터내셔널 Open-day #03_카약킹 (0) | 2014.07.04 |
레드록인터내셔널 Open-day #02_클라이밍 (0) | 2014.05.29 |
레드록인터내셔널 Open-day #01_클라이밍 (0) | 2014.05.29 |